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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만진 뒤 "물렁물렁"


입력 2016.05.21 11:44 수정 2016.05.21 13:3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나 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이국주 슬리피 편이 화제다.

이국주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슬리피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슬리피는 이국주에게 “나 달라진 것 없느냐”며 갑자기 근육 자랑을 했다.

이국주는 “전혀 모르겠다. 어디가 달라졌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만져 봐”라며 상체에 힘을 줬다.

이국주는 슬리피의 가슴을 살짝 찔러본 후 “물렁물렁 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팔 근육도 만진 뒤 “뭐야? 정말 꼬챙이다 꼬챙이”라고 실망했다.

슬리피는 “팔 운동은 아직 안 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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