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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품은 11번가, 티몬 e쿠폰 판매

  • [데일리안] 입력 2016.05.11 09:52
  • 수정 2016.05.11 09:53
  • 김영진 기자
SK플래닛의 11번가는 국내 소셜커머스업체 티몬과 제휴해, 2000여 개에 달하는 전국 각 지역의 e쿠폰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의 입점으로, 11번가 고객들은 전국 어디서든 먹고, 놀고, 쉬고, 꾸미고 싶을 때 필요한 전국의 e쿠폰 상품을 편리하고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1번가는 모바일 앱을 통해 티몬에서 제공하는 전국 맛집 쿠폰(뷔페/ 레스토랑/ 카페 등)과 뷰티 쿠폰(헤어샵/ 네일 등), 여가생활 쿠폰(스파/ 피트니스/ 요가/ 골프/ 키즈카페 등), 그리고 교육 쿠폰(학원) 등 200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SK플래닛은 지역 상품이 강한 소셜커머스 티몬의 입점을 추진, 모바일 쇼핑 시대에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지역 e쿠폰 상품을 11번가 고객들에게 선보여 모바일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모바일쇼핑 비중이 커지면서 모바일로 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e쿠폰 상품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1월1일~5월 9일) 11번가 내 e쿠폰 매출은 394% 급증했으며 e쿠폰을 모바일로 사는 구매 비중은 84%에 달한다. 티몬과의 제휴로 11번가 내 e쿠폰 상품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해당 카테고리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11번가는 '쇼킹딜' 앱에 '웰컴 티몬' 코너를 오픈하고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바이킹뷔페 식사권을 20% 저렴한 2만8000원에, 인도요리 맛집 아그라 식사권을 53% 싼 3만9600원에, 헤어샵 살롱드마샬 이용권을 58% 저렴한 12만9000원에, 9만원 상당의 SIXT 렌터카 서비스를 68% 할인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SK플래닛 장진혁 MP부문장은 "11번가는 유통업계 중 유일하게 소셜커머스 업체부터 프리미엄 백화점, 유명 제조사까지 입점하는 등 독보적인 대형 제휴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며 "지역 상품부터 브랜드상품까지 풍성한 상품 경쟁력을 높여 국내 No.1 ‘유통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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