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해피투게더 정은지 김남주 폭로전 '잇몸 공격?'


입력 2016.05.06 06:25 수정 2016.05.06 06:2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해피투게더 정은지 김남주.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정은지 김남주.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정은지 김남주의 폭로전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올킬 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와 김남주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남주는 “에이핑크 멤버 중 정은지가 제일 용 됐다”며 폭로전을 시작했다.

김남주는 “정은지가 데뷔 전에 가장 순박했다. 만개한 잇몸 미소, 그리고 철 지난 돌청 패션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은지도 물러서지 않고 반격했다. “김남주가 코를 자주 후빈다"며 "자신도 모르게 코를 파다가 놀라서 손을 숨기곤 한다"고 폭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재미있네" "과감한 폭로전~" "정은지 김남주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