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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해상구조대원 변신…'몸매가 다했네'


입력 2016.05.03 09:34 수정 2016.05.03 09:35        부수정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유나, 민아, 설현이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FNC 걸그룹 AOA 멤버 유나, 민아, 설현이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FNC

걸그룹 AOA 멤버 유나, 민아, 설현이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티저사이트에 멤버 유나, 민아, 설현의 '굿 럭(Good Luck)' 위크(WEEK)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붉은색 상의와 하얀색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AOA는 '짧은 치마'의 오피스룩, '사뿐사뿐'의 캣우먼, '심쿵해'의 라크로스 선수 등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해상구조대라는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소속사는 "AOA는 건강하고 프로패셔널한 해상구조대의 모습을 담은 위크(WEEK) 버전과 주말을 즐기는 상큼한 모습을 담은 위크엔드(WEEKEND) 버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16일 컴백을 예고한 AOA는 4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지민, 초아, 혜정, 찬미의 위크(WEEK)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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