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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라는 결정적 이유


입력 2016.05.01 10:33 수정 2016.05.01 10:34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세 번째로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며 7연승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세 번째로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며 7연승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세 번째로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며 7연승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7연속 가왕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음악대장은 세 번이나 고 신해철의 노래를 선택했다.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인 속했던 그룹 넥스트의 'Lazenca, Save US', '일상으로의 초대'까지 총 3곡이다.

최근 무대에서 '일상으로의 초대'를 부른 음악대장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울컥한 소감을 전했다.

음악대장은 신해철의 곡을 부르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신해철을 추모했다.

음악대장 후보로 떠오른 국카스텐 하현우는 신해철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낸 바 있다. 신해철 역시 생전에 국카스텐을 가리켜 "한국 록의 후계자"라고 칭찬한 바 있다. 이에 음악대장의 정체가 정말 하현우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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