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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임신, 복귀하자마자 하차하나


입력 2016.04.29 16:46 수정 2016.04.29 16:47        이현 넷포터
박수진 임신. 올리브TV 캡처 박수진 임신. 올리브TV 캡처

배용준과 박수진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수진의 방송활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후 방송활동을 모두 접었다가 최근 올리브 TV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복귀했다.

박수진은 이 방송에서 한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특히 요리연구가 심영순 원장으로부터 요리를 배우기 위해 화려했던 네일아트를 없애고 손톱을 바짝 잘라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수진은 심영순 원장에게 질문공세를 퍼붓는 등 요리와 방송,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번 임신으로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지는 미지수다. 무엇보다 임신 초기인 만큼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수진 측은 아직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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