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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3도 화상, 통원 치료...디마프 촬영은?


입력 2016.04.29 16:26 수정 2016.04.29 16:2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고현정. MBC 무릎팍도사 화면 캡처 고현정. MBC 무릎팍도사 화면 캡처

톱스타 고현정이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고현정은 최근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다.

고현정 부상으로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 촬영도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했다.

그러나 고현정 소속사 IOK컴퍼니 측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며 "디마프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마프'는 '괜찮아 사랑이야'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와 '마이 시크릿 호텔'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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