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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받은 만큼 돌려준다"


입력 2016.04.29 16:09 수정 2016.04.29 16:1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해피투게더 김가연.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김가연.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김가연이 악플러에 일침을 놨다.

김가연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플을 못 다니까 비꼬는 댓글 다는 사람들, 정도껏 해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지나침이 화살이 돼 당신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내가 반드시 받은 만큼 돌려준다"고 경고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남편 임요환, 딸 서령양과 함께 출연해 결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내달 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볼 예정이며 많은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참석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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