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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서두른 민송이의 붉은 빛 서킷 유혹


입력 2016.04.22 18:56 수정 2016.04.22 19:52        스팟뉴스팀


인제 스피디움에서 ⓒ비살룡 포토그래퍼 인제 스피디움에서 ⓒ비살룡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민송이가 계절을 서둘러 서킷을 뜨겁게 달구었다.

민송이는 지난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6 SK 지크 트랙데이'에 참가해 자극적인 선명한 붉은 레이싱복으로 참가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아직 봄을 시샘하는 찬 공기가 강원도 산골을 품고 옷 속을 파고드는 가운데서도 민송이는 서킷에 서 있는 동안은 잠시도 미소를 감추지 않고 환한 미소와 섹시한 자태로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쉬는 시간에야 비로서 추워 죽는 줄 알았다"며 앙징맞은 미소를 보이기도 한 민송이. 추운 것도 잠시 뿐, 2016년을 더욱 뜨겁게 달굴 강렬한 열정으로 중무장을 시작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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