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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중국대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인기 어마어마"


입력 2016.03.29 05:35 수정 2016.03.29 05:3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송중기.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송중기.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중국대표가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 대표들이 출연해 중국에서의 ‘태양의 후예’ 인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국진은 “요즘 중국에서는 송중기 씨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조이경도 “드라마 방송하고부터 인기가 많아졌다”며 “그 전까지는 김수현 씨가 인기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위안은 “‘태양의 후예’ 한 편당 판권이 약 3억원 정도이며, 1억 명이 동시시청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출연 중이며 연일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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