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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대출 제약 많은 상황 속 안전자금마련


입력 2016.02.20 00:03 수정 2016.02.20 00:04        스팟뉴스2
ⓒAT캐피탈 ⓒAT캐피탈
본인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여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탄에 직면한 개인들이 지속적으로 수입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3년 내 또는 5년 동안 일정한 금액의 채무를 이행하면 나머지 채무의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개인회생이라고 한다.

하지만 개인회생자는 신용카드를 발급 할 시에 신용정보가 필요한데 신용정보 상에 회생 중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 발급이 불가능하다.

5년 동안 변제와 면책을 받은 후 5년이 지나야 정상적으로 신용도가 돌아오므로 신용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된다. 그러다보니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따른다.

개인회생 중인 사람들의 경우 평소에 들어오는 소득으로 채무를 이행하고 그 외의 생활비, 통신비, 기타비용 등이 나가고 나면 여윳돈이란 존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자연스레 대출을 알아보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회생자대출은 인가확정 후 진행가능하고, 파산면책자대출은 면책확정 3개월 경과자여야 하며, 신용회복자대출은 신용회복확정자여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채무불이행에 등재된 자도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또한 무턱대고 사전정보 없이 이용 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 사건은 2천 건이나 넘어선다고 한다. 여전히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회생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등을 받으면서 불법업체에게 피해를 보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활발한 SNS 문화가 자리 잡게 되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와 피해를 주는 등의 갈수록 개인회생대출수법 등이 교묘해지고 있다.  개인회생대출상품, 파산면책대출상품, 신용회복대출상품, 무직자대출 등을 받을 분들이라면 이용 시 계약내용을 면밀히 확인해야한다.

계약내용은 물론 금리, 상환기간 등은 물론 이용하고자 하는 대출업체가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해야 하며 한국대부금융협회를 통해 정확히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확인할 수 없는 현금거래는 하지 않아야 하며 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즉각 신고를 해야 한다.

이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AT캐피탈은 파산면책자대출, 개인회생중대출, 신용회복중대출을 보다 안전하게 제공 할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과 고객정보 보호에 주력을 하고 있는 곳이다.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602-08-42156이라는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올바른 업체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세현 대표는 “불법 업체로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 불안한 정보와 형식적인 시스템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제공 할 수 있는 깨끗한 정보와 상품만을 제공 할 것을” 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무직자소액대출, 저신용주부대출, 신용대출, 여성무직자대출, 직장인신용대출, 개인사업자대출, 프리랜서대출, 저금리직장인대출, 신규사업자, 개인회생중소액대출, 소액대출, 저금리대환대출, 당일대출, 파산면책자대출, 저신용자대출, 생활비대출, 과다대출자대출 등 본인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상품들을 이용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문상담가와 전화(1670-3510)나, 온라인(http://www.atcapital.co.kr)에서 확인 후 상담이나 신청이 가능하다.

스팟뉴스2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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