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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라이언킴, 방송 최초 ‘터치큐’ 골든키 획득


입력 2016.02.18 11:21 수정 2016.02.18 11:21        이종진 객원기자
라이언킴 골든키. 아리랑TV 캡처 라이언킴 골든키. 아리랑TV 캡처

영어교육전문가이자 에듀테이너인 라이언킴이 글로벌 국제방송 아리랑 TV의 신규 프로그램 ‘터치큐’에 출연해 골든키를 획득했다.

‘터치큐’는 아리랑TV의 봄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앱을 기반으로 시청자와 함께 양방향으로 퀴즈를 풀고 주 시청자인 국내, 외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5가지의 퀴즈 문제가 주어지며 1등이 최종 골든키에 도전하여 문제를 맞히면 골든키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라이언킴은 총 5문제를 모두 맞히는 것과 동시에 골든키 도전문제를 모두 맞히며 뇌섹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케이엠에듀(KMEDU, 대표 박수형) 소속이며 소원영어의 대표원장인 라이언킴은 'G20 Business Summit'에서 HSBC, Standard Chated, Nestle 등의 의장기업을 포함한 총 8개 글로벌 기업 CEO들의 통역 및 의전 일정을 조율한 영어 교육전문가다.

영어 서적 '영어 스피킹 대박표현 사전', '퇴근 후 30분 영어 비밀 과외', 'NEAT BIBLE' 등을 발간했고, 메가스터디의 리스닝 교재를 10권 이상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이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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