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이승우, 발목 부상 이후 근황 공개 '모델 포스'


입력 2016.02.11 15:24 수정 2016.02.11 15:25        스팟뉴스팀
이승우 근황. 이승우 SNS 캡처 이승우 근황. 이승우 SNS 캡처

경미한 발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18·바르셀로나B)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우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복을 입은 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자신의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번개 모양이 새겨진 검은색 벙거지 모자와 깔끔한 사복 차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에서 벗어난 이후 바르셀로나 후베닐A 소속으로 3경기를 소화한 이승우는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이달 7일 열린 마요르카 원정에는 나서지 않았다. 휴식을 취한 이승우는 오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 16강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