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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시구 '좌완 투수?'


입력 2016.02.11 06:59 수정 2016.02.11 07:0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나인뮤지스. KBS 중계방송 화면 캡처 나인뮤지스. KBS 중계방송 화면 캡처

경리 시구 '좌완 투수?'

경리 시구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는 지난 2014년 '한국야쿠트르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시구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경리는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랐다.

경리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나와 왼손으로 공을 던졌다. 비록 땅볼이 됐지만 '낙차 큰 커브'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해설자는 "(투구 폼) 밸런스가 좋다"고 놀라워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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