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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솔지 하니, 복면가왕 눈물 이유는?


입력 2016.02.10 00:23 수정 2016.02.10 07:08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하니 눈물.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하니 눈물. 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듀엣가요제 솔지 하니, 복면가왕 눈물 이유는?

듀엣가요제 솔지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폭풍 눈물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EXID 솔지는 지난해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솔지는 '복면가왕'에서 마리아(Maria)를 열창해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솔지는 "방송 이후 어르신들도 나를 알아봐주셨다.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솔지의 공연을 본 후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같이 힘들게 무명시절을 견뎌왔기에 더욱 감격한 것. 하니는 "솔지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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