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라스' 양세찬 폭로 "장도연과 술자리 후 단둘이 잤다"


입력 2016.02.05 07:40 수정 2016.02.05 07:40        스팟뉴스팀
'라스' 양세찬이 장도연과 집에서 잔 적이 있다고 말했다. MBC 방송 캡처. '라스' 양세찬이 장도연과 집에서 잔 적이 있다고 말했다. MBC 방송 캡처.

개그맨 양세찬이 개그우먼 장도연과의 19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박나래, 양세찬, 양세형, 장도연이 출연한 가운데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세찬은 "장도연이 약간의 끼를 부린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술자리 후 전부 집에 돌아갔는데 장도연만 우리 집에 가겠다고 하더라"며 "둘 다 술을 마셨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