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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가슴 위에서 터진 물풍선 "글래머 파워"


입력 2015.12.02 15:55 수정 2015.12.02 15:5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전효성. 온라인 커뮤니티 전효성. 온라인 커뮤니티

대표적인 '베이글녀' 전효성의 볼륨감 넘치는 사진이 또 화제가 되고 있다.

전효성은 과거 솔로 미니 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에서 "살을 빼면 남성 팬들이 싫어하고 살이 찌면 여성 팬들이 난리난다"면서 "46kg 이하로는 절대 빼지 않는다. 건강한 느낌을 가지고 가고 싶다. 팬들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약속했다.

이 발언으로 전효성의 몸매가 부각된 과거 사진 및 영상들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파란색 탱크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한선화가 누워있는 전효성에게 물풍선을 던졌고 그로 인해 전효성의 글래머러스는 더욱 부각됐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진짜 다 가졌네", "전효성, 지금이 딱 좋다", "전효성 아이돌 중 몸매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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