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UFC 서울 추성훈 미나 경기 전 '섹시 복근' 눈길


입력 2015.11.29 10:33 수정 2015.11.29 10:4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UFC 서울 추성훈. 스포티비 화면 캡처 UFC 서울 추성훈. 스포티비 화면 캡처

UFC 서울 추성훈 미나 경기 전 '섹시 복근' 눈길

섹시야마 추성훈(40)이 아쉽게 판정패한 가운데 추성훈의 명품 근육이 새삼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초콜릿 복근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예술가가 빚은 듯한 조각 몸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라디오 스타 MC진은 추성훈 근육을 본 후 부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서울’ 메인카드 웰터급 경기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에 1-2 판정패했다.

이로써 추성훈은 UFC 전적 2승 5패를 기록했다. 알베르토 미나는 12전 전승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관중은 미나의 석연치 않은 판정승에 야유를 퍼부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