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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다시 생각해도 아쉬운 패배


입력 2015.11.28 23:19 수정 2015.11.29 00:55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추성훈이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서 난타전 끝에 판정패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추성훈이 알베르토 미나와 웰터급 경기서 난타전 끝에 판정패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추성훈이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 메인카드 알베르토 미나(33·브라질)와 웰터급 경기서 난타전 끝에 판정패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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