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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나이 잊은 귀여움


입력 2015.11.27 10:46 수정 2015.11.27 10:47        스팟뉴스팀
전인화 셀카가 화제다. ⓒ 웰메이드 예당 전인화 셀카가 화제다. ⓒ 웰메이드 예당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귀여운 셀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회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우아함에 귀여움까지 겸비한 위트 있는 셀카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가 극 중 '해더 신' 분장을 한 채 직접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늘 단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득예'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전인화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엿보이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한편, 전인화의 열연으로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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