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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달력 예약 판매 '두 종류?'


입력 2015.11.27 00:03 수정 2015.11.27 00:04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무한도전 엑스포.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엑스포.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무한도전 엑스포, 달력 예약 판매 '두 종류?'

무한도전 엑스포 티켓 예매가 내달 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시작된다.

무한도전 엑스포란, 무한도전 방송에서 하하와 광희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무도 10주년을 맞이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이와 함께 무한도전 달력 출시 소식도 관심을 모은다.

MBC 측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달력'이 지난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 벽걸이 2종류, 다이어리도 2종류로 제작된다. 특히 탁상용 달력은 올해 방송된 무한도전을 주제로 앞면은 포스터, 뒷면은 일러스트 형태로 제작된다.

무한도전 달력은 제작비용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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