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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생애 첫 남우주연상…"어이가 없네"


입력 2015.11.26 22:48 수정 2015.11.27 00:29        김명신 기자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송강호('사도'), 이정재('암살'), 황정민('베테랑')을 제치고 '사도'의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송강호('사도'), 이정재('암살'), 황정민('베테랑')을 제치고 '사도'의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송강호('사도'), 이정재('암살'), 황정민('베테랑')을 제치고 '사도'의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암살'이 11개 부문에서 12개 최다 노미네이트 됐으며 '베테랑'이 10개 부문, '사도'가 9개 부문 10개 후보, '국제시장'이 총 8개 부문에 후보에 이름을 올려 경합을 펼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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