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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태우고 추신수 드라이브, BMW 뉴 7시리즈 '번쩍'


입력 2015.11.26 14:49 수정 2015.11.26 14:52        스팟뉴스팀

추신수 하원미 태우고 드라이브.. BMW 뉴 7시리즈 '번쩍'

추신수가 국내에 머물면서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한다. ⓒ BMW코리아 추신수가 국내에 머물면서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한다. ⓒ BMW코리아

추신수와 그의 아내 하원미 씨가 ‘1억 1000만원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차량 또한 화제다.

지난 15일 2년 만에 귀국한 추신수는 BMW코리아로부터 약 2주 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타고 다닐 차량을 지원받았다.

앞서 BMW코리아는 추신수에 의전 차량으로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제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의 아내 하원미 씨랑 타면 더 멋지겠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추신수는 28일 오후 2시50분(항공편명: OZ 202)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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