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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2지점, 무입고 자동차담보대출 안심한도조회 수수료 '무'


입력 2015.11.26 12:02 수정 2015.11.26 11:12        스팟뉴스2
ⓒ오케이엔캐시 ⓒ오케이엔캐시
최근 한국인을 고용하여 시민들을 속이는 신종 사기 수법이 발생하여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들은 유명 캐피탈을 사칭하여 대출을 내걸고 각종 명목상의 수수료를 받아낸 것이다. 등록금, 생활비충당 등 외에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서민, 무직자 등의 경우에는 사기조직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혹하는 조건(저금리로 대출, 신용등급 낮아도 가능 등등)에 의심 없이 대출을 받는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출 받을 시 더욱 안전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무입고 자동차담보대출을 알아 볼 시에는 서울에 본점을 중심으로 전국 32개 지점 (구로/영등포점, 사당점, 성북/도봉점, 의정부점, 인천점, 수원점, 안산점, 대전점, 천안점, 울산점, 대구점, 부산점, 광주점, 제주점 외 18개 지점 )을 보유하고 있는 오케이엔캐시(OK! EnCash)가 있다.

중고 자동차담보대출이 처음이라 이용방법을 잘 모를 경우 오케이엔캐시의 대출 조건과 절차대로 진행하면 된다.

처음엔, 온라인 또는 전화를 이용해 대출신청 및 상담신청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후에 각 지점의 전문 상담가와 연락을 통해 다음의 진행상황을 알림 받을 수 있다. 우선 적으로 본인명의의 자동차가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공동명의도 가능) 2004년 식 이후여야 하며 차종은 상관없다.

신용등급보다 중고차량의 상태를 파악 후 최대 5천 만 원까지 승인이 날 수 있다. 또한 기간은 최장 60개월까지이고 자유상환, 원리금균등분할 등 중 선택이 가능하며 무입고 진행이어서 일상에 지장이 없다.

그 다음, 위의 정보들을 안내받고 본인인증 후 차대출 진행가능여부를 심사 받는다. 대출 승인이 나면 본인에게 해당하는 한도와 대출금을 알림 받고 계약 완료 후 조건에 따라 대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단순 절차와 조건을 숙지하고 있으면 급하게 알아볼 필요 없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자동차대출을 이용 할 수 있다.

안전한 업체는 수수료나 그 외에 금액들을 요구하지 않고 홈페이지에 올바른 사업자등록번호가 나와 있어야 한다. (주)오케이엔캐시는 1008-01-99354인 등록번호가 기재 되어 있으며 법정 이자율을 준수하고 있고 이자 외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 또한 본인의 중고 자동차대출 한도조회를 해도 신용 등급에 영향이 없다. 외에도 기존 고객이면 추가대출을 받을 수 있고 타사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이면 유리한 금리조건과 최대한도의 혜택으로 환승할 수 있다.

오케이엔캐시는 무직자, 수입 외제차량과 할부가 있어도 자동차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전국 지점으로 바로 연락 가능한 무료전화상담, 출장이 진행 중이다. 온라인(http://www.oknc.kr)에서 꼼꼼히 내용, 조건, 서류 확인 후 상담신청 할 수 있으며, 가까운 지점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1577-5164)

스팟뉴스2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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