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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나르샤, 등근육에 나비문신 '여교사의 유혹'


입력 2015.11.26 06:57 수정 2015.11.26 06:57        스팟뉴스팀
라디오스타 나르샤가 화제다. tvN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나르샤가 화제다. tvN 방송 캡처.

나르샤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SNL코리아' 출연한 파격적인 영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나르샤는 2013년 tvN 'SNL코리아'에 교사로 출연해 파격적인 속옷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나르샤는 지각한 학생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자 남학생들이 입을 모아 "저도 지난번에 지각을 했다"고 난리를 쳤다.

이어 나르샤는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국어책을 편 후 뒤돌아서 재킷을 벗었다. 그러자 나비 문신이 새겨진 등근육과 검은색 속옷 끈이 그대로 노출돼 학생들을 더욱 흥분시켰다.

한편, 나르샤는 2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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