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임신, 김수현까지 밀어낸 '여신 미모' 일본도 경탄

한가인 김수현. NHK 방송화면 캡처

한가인 임신, 김수현까지 밀어낸 '여신 미모' 일본도 경탄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6개월로 알려진 가운데 김수현과 함께 한 일본 방송에서도 경탄한 여신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일본방송에서 한가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NHK 위성채널 BS 프리미엄을 통해 방송된 ‘해를 품은 달’ 스폐셜 방송을 캡처한 것.

방송에서는 ‘해품달’의 절정의 인기를 이끌었던 주역 한가인·김수현·김유정이 인터뷰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한가인은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도자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한껏 뽐냈다.

옆에 김수현도 함께 했지만 한가인 미모는 현장을 압도했다.

한편,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0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