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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고3 골든벨 때도 올리비아 핫세 미모 '5위'


입력 2015.11.23 09:07 수정 2015.11.23 09:11        데일리안 연예=이현 넷포터

한가인, 고3 골든벨 때도 올리비아 핫세 미모 '5위'

한가인. tvN 방송 캡처 한가인. tvN 방송 캡처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골든벨’ 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톱(Top)20이 전파를 탔다.

5위로 선정된 한가인은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데뷔 전부터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고3인 19살에 KBS1 퀴즈 프로그램 '골든벨'에 출연해 백옥 같은 피부와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태미녀는 물론 명석한 두뇌까지 인정받은 한가인이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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