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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상반신 노출, 소녀시대 유리 반응은?


입력 2015.10.14 11:41 수정 2015.10.14 11:4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KBS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KBS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상반신 노출, 소녀시대 유리 반응은?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의 상반신 노출이 새삼 화제다.

지난 8월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영 오디션 편에 출연해 다비드 조각상 같은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이재윤이 '우리동네 수영반'의 새 고정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짧은 하의 수영복만 입고 등장했다.

이재윤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본 예체능 멤버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 소녀시대 유리는 부끄러워하며 모자로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리는 이재윤에 "고정을 해도 그렇게 계속 입고 나올 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유리가 모자 구멍 사이로 더 자세하게 보고 있다"고 농담해 촬영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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