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무보정? '핫팬츠 속 비현실적 각선미'
배우 박하선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투웍스' 제작사 측은 박하선이 대본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비현실적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우월함 그 자체다" "이거 현실 속에도 있는 몸매일까" "무보정이 이 정도인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인 가운데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류수영이 서울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 연인 박하선과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은 여전히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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