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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수호 "광희 군대간다면 무한도전…"


입력 2015.10.04 15:53 수정 2015.10.04 18:27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엑소 수호. ⓒ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SNS 엑소 수호. ⓒ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SNS

글로리데이 수호 "광희 군대간다면 무한도전 출연 희망"

글로리데이 수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엑소 수호는 지난 6월 15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찬열, 카이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창렬은 수호에게 "어느 예능에 출연하고 싶으냐"고 물었고, 수호는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렬이 "친한 광희의 자리를 노리는 거냐"고 묻자, 수호는 "광희가 혹시 군대에 간다면···"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배우 김준면으로 열연을 펼친 수호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수호는 4일 부산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무대인사에 최정열 감독과 함께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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