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라스 슬기 매력 발산, 엉덩이 만진 아이린 "물컹물컹"


입력 2015.10.01 09:53 수정 2015.10.01 10:16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라스 슬기 출연, 엉덩이 만진 아이린 "물컹물컹"

레드벨벳. MBC 에브리원 캡처 레드벨벳. MBC 에브리원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애교와 파워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멤버 아이린의 손버릇도 화제가 되고 있다.

슬기를 비롯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아이린의 프로필에는 "멤버들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적어 눈길을 모았다.

아이린은 "엉덩이 스킨십을 좋아한다"며 "물컹물컹한 게 좋다"고 설명했다.

말하는 도중 아이린은 옆에 있던 슬기의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만져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린은 멤버들 중 최고의 엉덩이로 "웬디 엉덩이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