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섹시 모델 채예나, 호피 모노키니로 "여름 굿바이~"


입력 2015.09.23 16:21 수정 2015.09.23 16:25        스팟뉴스팀

가슴과 허리에 그려진 문신 은밀한 섹시미 더욱 증폭시켜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채예나는 이번 화보에서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잔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채예나는 이번 화보에서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잔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DJ 출신 섹시 모델 채예나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서해안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여름에 작별을 고하는 마지막 수영복 촬영이었다.

채예나는 이번 화보에서 호피무늬 모노키니을 입고 잔근육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깊게 파인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한 마리의 표범을 연상케 만들었다. 그녀의 뇌쇄적이면서도 강인한 눈빛도 화보의 완성도에 한 몫했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게끔 파인 수영복은 채예나의 완벽 S라인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가슴과 허리라인에 그려진 문신은 그녀의 은밀한 섹시미를 더욱 증폭시켰다. 배꼽의 피어싱마저도 그녀의 탄탄한 복근을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깊게 파인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한 마리의 표범을 연상케 만들었다.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깊게 파인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한 마리의 표범을 연상케 만들었다. ⓒ스턴트맨 포토그래퍼

채예나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후 촬영한 거라,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날아와서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럴수록 예쁘게 보이려고 더 과감하면서도 밝은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고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예나는 지난 10년 동안 내로라하는 각종 무대에서 실력파 섹시 DJ로 이름을 날렸다. 할리데이비슨 레전드힐링 콘서트 게스트 디제이부터 중국 베이징 클럽 CoCo, 중국 상하이 클럽 Zeus, 필리핀 마닐라 클럽 ZZYZX 등의 게스트 디제이까지 핫하다는 클럽과 무대를 모두 섭렵했다.

또한, 가수 크리스피 크런치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쳤고 지난달 10일에는 디제잉 앨범인 '클래쉬 바운스'를 발매하기도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