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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한혜은, 가을 품은 서킷의 미소천사


입력 2015.09.23 11:45 수정 2015.09.23 11:49        스팟뉴스팀

KSF 5라운드 '부스터디팩토리팀' 레이싱 모델로 나서

레이싱 모델 한혜은ⓒ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 ⓒ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 ⓒ캔바스 포토그래퍼

모델 한혜은이 지난 12~13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5라운드에 '부스터디팩토리팀' 레이싱 모델로 나섰다. ⓒ캔바스 포토그래퍼 모델 한혜은이 지난 12~13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5라운드에 '부스터디팩토리팀' 레이싱 모델로 나섰다. ⓒ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이 지난 12~13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5라운드에 '부스터디팩토리팀' 레이싱 모델로 맹활약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밝고 푸른 한혜은의 미소는 페스티벌을 한껏 빛냈다. 행사 내내 밝은 기운을 전파한 한헤은은 "맑고 청명한 가을 산 속 서킷에서 가을을 맘껏 호흡하며 경기에 임해 좋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혜은은 부스터디팩토리팀 차량이 서킷에 나갈 때마다 차량과 선수들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 응원뿐만 아니라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는 그녀는 얼굴과 몸매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예쁜 진정한 레이싱 모델이었다.

레이싱 모델 한혜은 ⓒ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 ⓒ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캔바스 포토그래퍼 레이싱 모델 한혜은ⓒ캔바스 포토그래퍼

쌀쌀한 날씨에 후드 집업을 챙겨입은 레이싱 모델 한혜은.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캔바스 포토그래퍼 쌀쌀한 날씨에 후드 집업을 챙겨입은 레이싱 모델 한혜은.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캔바스 포토그래퍼

한편, 이번 경기에서도 그녀는 쭉 뻗은 바디 라인과 귀여운 포즈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난히 타이트했던 그녀의 핫팬츠는 매력적인 힙 라인을 돋보이게 했고, 깊이 파인 가슴라인 사이로 비친 레이스 속옷이 섹시함을 더했다.

쌀쌀한 날씨에 후드 집업을 챙겨입은 레이싱 모델 한혜은.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라며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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