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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손흥민, 레바논전은 못뛴다

  • [데일리안] 입력 2015.09.04 09:21
  • 수정 2015.09.04 09:30
  • 김평호 기자

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영국 출국

라오스전에 못뛰었던 구자철·박주호 가세

<@IMG1>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8-0 대승을 이끈 손흥민(토트넘)이 오는 8일 레바논 원정경기에는 결장한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을 확정한 손흥민은 영국 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레바논 원정에 합류하지 못하고 4일 영국으로 출국한다.

앞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손흥민의 빠른 리그 적응을 위해 일찌감치 레바논 원정에서 그를 제외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전에서 8-0 대승을 거둔 한국은 팀의 에이스를 제외한 상태로 다소 부담스런 레바논 원정경기를 나서게 됐다.

특히 레바논은 한국 대표팀에 좋지 않은 추억을 자주 안긴 곳이기도 하다.

지난 2011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는 1-2로 패하며 조광래 감독이 경질됐고, 최종예선에서는 1-1로 비기며 가까스로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레바논 원정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

다행인 점은 독일파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박주호(도르트문트)가 레바논전에는 합류해 힘을 보탠다. 최근 나란히 팀을 옮긴 구자철과 박주호는 이적 마무리 절차를 위해 라오스전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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