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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E컵 섹시 모델 이수연, 이번엔 '순백의 관능'


입력 2015.09.02 14:47 수정 2015.09.02 14:50        스팟뉴스팀

흰 드레스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 한껏 부각시켜

이수연이 이번 화보에서 '순백'을 컨셉으로 깨끗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이수연이 이번 화보에서 '순백'을 컨셉으로 깨끗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화보에서는 그녀의 완벽한 S라인이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화보에서는 그녀의 완벽한 S라인이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한 손을 머리에 얹고 다른 한 손은 땅을 짚은 포즈에서도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한 손을 머리에 얹고 다른 한 손은 땅을 짚은 포즈에서도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가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는 이수연의 육감적인 몸매를 십분 발휘하게 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는 이수연의 육감적인 몸매를 십분 발휘하게 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이수연이 '순백의 관능'을 선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지금껏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는 '순백'을 컨셉으로 깨끗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푹 파인 드레스는 이수연의 육감적인 몸매를 십분 발휘하게 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풍성한 E컵 볼륨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바디라인을 따라 파인 드레스의 라인을 통해 드러나는 몸의 굴곡들은 정제되지 않은 이수연의 원초적 섹시미를 여실히 보여줬다.

드레스 라인을 통해 드러나는 몸의 굴곡들은 정제되지 않은 이수연의 원초적 섹시미를 여실히 보여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드레스 라인을 통해 드러나는 몸의 굴곡들은 정제되지 않은 이수연의 원초적 섹시미를 여실히 보여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흰 드레스는 그녀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킨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흰 드레스는 그녀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킨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이수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풍성한 E컵 볼륨은 이번 화보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이수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풍성한 E컵 볼륨은 이번 화보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채승훈 포토그래퍼

흰색 드레스는 이수연의 새하얀 피부와도 잘 어울렸다. 이전에 검은색 수영복으로 은밀하고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이번 흰색 드레스는 그녀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켰다.

흰 피부, 흰 의상과는 달리 붉은 계열의 입술과 메이크업은 섹시함 속에서도 생기 있는 모습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한 손은 머리에 얹고 다른 한 손은 땅을 짚은 포즈에서도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와 S라인이 드러났다.

섹시 모델 이수연은 최근 유투브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영상 '클럽 백서'에서 핫한 강남 클럽녀로 열연해 클럽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한 몫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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