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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식과 키스신 조현영, 상반신 세미누드 ‘풍만 볼륨’


입력 2015.09.01 15:13 수정 2015.09.01 15:57        스팟뉴스팀

박두식과 키스신 조현영, 상반신 세미누드 ‘풍만 볼륨’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 DSP미디어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 DSP미디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파격 키스신을 선보인 조현영의 과거 티저 영상이 화제다.

조현영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박두식 분)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이어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영은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하며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는 과정에서 눈이 마주쳤고,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조현영은 지난해 1월 레인보우 유닛 그룹 레인보우 블랙 활동 당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당시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조현영은 발끝부터 전신을 보여주는 '전신스캔'에 이어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을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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