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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전라 노출신 재조명…실제 정사 논란까지


입력 2015.09.01 11:36 수정 2015.09.01 11:36        김명신 기자
배우 탕웨이의 전라 노출신이 화제가 된 영화 '색계'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 영화 색계 스틸 배우 탕웨이의 전라 노출신이 화제가 된 영화 '색계'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 영화 색계 스틸

배우 탕웨이의 전라 노출신이 화제가 된 영화 '색계'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색계'는 1942년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양조위와 탕웨이가 비극적 운명을 연기하며 파격 정사신을 선보였다.

당시 탕웨이는 무려 11일간 계속된 정사신에 "반나절 촬영을 하면 체력이 다 소진됐다. 이안 감독은 극한을 넘어서는 동작까지 요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영화 상영 이후엔 양조위와 탕웨이의 실제 정사 논란까지 있을 정도로 노출신은 파격적이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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