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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여심 저격 '훈남 미소'


입력 2015.08.30 18:30 수정 2015.08.30 18:53        스팟뉴스팀
'복면가왕' 기타맨은 엑소 첸이이었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기타맨은 엑소 첸이이었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기타맨은 엑소 첸이이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 11대 가왕자리를 노리는 4명의 복면가수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방어전에 나선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 초대'를 파워풀한 목소리와 함께 온몸으로 표현해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하와이'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른 '기타맨’'를 누르고 11대 복면가왕에 다시 올랐다. 가면을 벗은 '기타맨'은 엑소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니라 첸이란 사람으로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아쉽지만 한 사람으로 목소리를 들어준 판정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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