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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목감기 정혜영 대타


입력 2015.08.30 06:31 수정 2015.08.30 06:31        스팟뉴스팀

소녀시대 윤아,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목감기 정혜영 대타

소녀시대 윤아 ⓒ 데일리안 소녀시대 윤아 ⓒ 데일리안

소녀시대의 윤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9일 "본래 녹음이 예정되어 있던 정혜영씨가 극심한 목감기로 녹음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이에 따라 불가피하게 한 회 쉬게 된 정혜영씨를 대신해 소녀시대의 윤아씨가 일일 내레이션을 맡아주기로 긴급 결정됐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윤아는 예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윤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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