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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류현경 전라노출 "대놓고 가슴을..."


입력 2015.08.28 15:33 수정 2015.08.28 15:34        김명신 기자
'더러버'의 오정세와 류현경의 파격 열연이 화제다. 엠넷 더러버 캡처 '더러버'의 오정세와 류현경의 파격 열연이 화제다. 엠넷 더러버 캡처

'더러버'의 오정세와 류현경의 파격 열연이 화제다.

엠넷 '더러버' 1회에서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리얼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거 2년차 커플로, 오도시는 류두리에게 "자기야 나 이만해졌다"라며 전라노출을 하는 가 하면 함께 소파에 앉아 있던 류두리의 가슴을 만지고 입을 맞추는 등 시도때도 없이 스킨십을 시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파격 베드신이에서도 오도시는 생일을 맞은 연인 류두리에게 "돈이 없어 선물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침대에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겠다"고 제안, 류두리는 "욕을 해 달라. 여자들 은근 좋아한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특히 류두리는 "대가리에 똥만 찼다"며 육두문자를 퍼부어대 폭소케 하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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