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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부담? "유부녀 A씨 아니라더니..."


입력 2015.08.04 22:20 수정 2015.08.04 22:22        김명신 기자
불륜스캔들 강용석이 '썰전'과 '수요미식회'에서 돌연 하차했다.ⓒ 연합뉴스 불륜스캔들 강용석이 '썰전'과 '수요미식회'에서 돌연 하차했다.ⓒ 연합뉴스

불륜스캔들 강용석이 '썰전'과 '수요미식회'에서 돌연 하차했다. '고소한 19'에는 그대로 출연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M '고소한 19' 측은 "강용석이 오늘도 촬영을 마쳤다. 앞으로도 계속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4일 강용석은 '수요미식회'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으며 '썰전' 등 내리 하차를 결정해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강용석은 최근 파워블로거 A씨와 불륜관계에 있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이후 A씨의 남편 B씨는 강용석이 자신의 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시켰다며 손해배상금 1억 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강용석은 최근 열린 공판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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