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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아찔한 골반 보니 '사라진 배신자 최정문'


입력 2015.08.02 16:23 수정 2015.08.02 16:24        스팟뉴스팀
최정문 과거 화보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정문 과거 화보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정문이 '더 지니어스'에서 배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정문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황금 골반'이란 별명이 생기게 된 계기로 과거 화보 사진을 언급했다.

최정문은 "화보 사진 한 장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랐어요. 그냥 색다른 콘셉트 화보였다고 생각했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굉장한 관심을 가져 주셨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정문은 여러 화보 사진을 통해 차원이 다른 골반 라인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더 지니어스4)'에서는 '충신과 역적'을 주제로 한 5회전 메인매치가 진행됐다. 당시 역적으로 지목된 김유현과 김경란은 같은 역적이었던 최정문의 배신으로 인해 데스매치로 가게 됐다.

김경란은 최정문의 배신에 "그렇게 살고 싶었나? 마지막에 보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 저렇게까지 살고 싶은 건가? 라는 생각을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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