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혜영, 나이 잊은 수영복 자태 '굴곡·근육 감탄'
배우 이혜영(45)이 아찔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이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정말 멋진 수영장. 이상하게 해장국을 시키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검정색 원피스 수영복과 챙이 넓은 흰색 모자를 쓰고 수영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혜영 수영복 입은 모습 보니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 "평소 운동 많이 하는 듯" "이혜영, 정말 40대 중반 맞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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