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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남자도 울고 갈 등근육 ‘어마어마’


입력 2015.08.02 09:30 수정 2015.08.02 10:32        스팟뉴스팀

UFC 론다 로우지, 남자도 울고 갈 등근육 ‘어마어마’

'암바 여제' 론다 로우지가 최근 한 시상식에서 남성 못지않은 등근육을 선보였다. ⓒ 게티이미지 '암바 여제' 론다 로우지가 최근 한 시상식에서 남성 못지않은 등근육을 선보였다. ⓒ 게티이미지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암바 여제' 론다 로우지(28·미국)가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유니폼을 벗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5 ESPYS 스포츠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UFC 여성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망사 재질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녀는 남성 못지않은 등근육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론다 로우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일반 남성 저리가라네”, “론다 로우지, 너무 섹시하다”, “론다 로우지, 여자가 너무 무서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일(한국시각) 브라질의 베스 코리아를 상대로 UFC 190 방어전을 치른다. 경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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