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삼시세끼 손호준 홍석천 요섹남 활약에 시청률 '대박'


입력 2015.08.01 12:53 수정 2015.08.01 12:55        김명신 기자
‘삼시세끼 정선편’이 요섹남들의 선전으로 시청률 독주체제를 굳혔다. ⓒ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정선편’이 요섹남들의 선전으로 시청률 독주체제를 굳혔다. ⓒ tvN 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정선편’이 요섹남들의 선전으로 시청률 독주체제를 굳혔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2회는 10.8%(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최고 13.1%를 기록했다.

이는 12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케이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집밥 백선생’ 백종원으로 부터 요리를 배운 제자 손호준이 출연해 백선생표 된장찌개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말미에는 손호준의 뒤를 이어 홍석천이 정선을 찾아 역대급 옥순봉 요리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시청률 12주 연속 1위라니", "삼시세끼 손호준 홍석천", "삼시세끼 최지우 이서진 케미 달달"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