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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초아, 생방송 중 속 노출 "큰일날뻔"


입력 2015.08.01 05:20 수정 2015.08.01 05:22        스팟뉴스팀
설현·초아 노출.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설현·초아 노출. 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최근 AOA 지민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AOA 멤버인 설현과 초아의 노출사고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AOA 멤버 설현과 초아는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은밀한 신체 부위 노출로 진땀을 뺐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과 초아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였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 초아, 큰일날 뻔 했네”, “설현 초아, 앞으로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같은 멤버인 설현과 관련해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은 설현을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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