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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레이싱 모델 유리안, 민트한 스포티 섹시


입력 2015.07.29 17:55 수정 2016.07.06 11:38        스팟뉴스팀

살짝 그을린 피부로 '섹시미'와 '건강미' 둘다 잡아

ⓒ김연환 객원기자 ⓒ김연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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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섹시미에 건강미까지 더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트색 민소매 사이로 그녀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김연환 객원기자 레이싱 모델 유리안이 섹시미에 건강미까지 더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트색 민소매 사이로 그녀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김연환 객원기자

배구 선수를 연상케 하는 레이싱 모델 유리안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유리안은 배구 모델 컨셉트로 그 어느 때보다 '건강미'를 발산했다.

살짝 그을린 그녀의 피부는 갈색 생머리와 어우러져 탄력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도 '섹시한 유리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볼륨감 넘치는 가슴으로 시선을 끌었다. 살짝 비치는 민트색 브라는 민소매와 어우러져 묘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연환 객원기자 ⓒ김연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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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누워있는 바닥이 비록 스튜디오일지라도 유리안의 쭉 뻗은 팔다리와 시원스런 포즈는 마치 제주도 해변가에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김연환 객원기자 그녀가 누워있는 바닥이 비록 스튜디오일지라도 유리안의 쭉 뻗은 팔다리와 시원스런 포즈는 마치 제주도 해변가에서 파도 소리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김연환 객원기자

배구 모델 컨셉트대로 유리안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고 무릎에는 배구공을 올려 활동적인 포즈를 취했다.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것만 같은 배구공을 쥔 그녀의 손은 가는 바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비록 유리안은 어느 스튜디오 바닥에서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마치 제주도 파란 해변가의 파도 소리가 첨벙첨벙 들리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역시 그녀의 시원하게 뻗은 그녀의 바디라인은 답답한 일상생활 속의 일탈을 꿈꾸게 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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