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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랩퍼, 전신시스루 무대의상 경악 "내 눈 의심..."


입력 2015.07.29 16:26 수정 2015.07.29 16:26        김명신 기자

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가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니키 미나즈는 26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서 열린 ‘Pinkprint Tour’ 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찔한 블랙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니키 미나즈는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트레이드마크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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