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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화보, 쇄골 노출에도 여신 자태…40대 맞아?


입력 2015.07.29 11:24 수정 2015.07.29 11:26        부수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제이룩 배우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제이룩

배우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제이룩 배우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제이룩

배우 이영애가 뷰티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패션지 제이룩은 29일 8월호에 게재된 이영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를 뽐냈다

이영애는 이번 화보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메이킹 필름 동영상을 제작해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로 선보인다.

영상에서는 이영애가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화보에 담지 못한 이영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영애는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남편 정호영, 쌍둥이 자녀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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