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첼시, 바르셀로나에 신승…섹시한 파브레가스 부인 화제


입력 2015.07.29 14:34 수정 2015.07.29 14:37        스팟뉴스팀
파브레가스 가족. 파브레가스 페이스북 캡처 파브레가스 가족. 파브레가스 페이스북 캡처

첼시가 29일(한국시각) 오전 9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5 기네스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가운데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8·첼시) 부인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My treasures(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파브레가스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과 두 자녀가 담겨있다.

다니엘라 세만은 간편한 복장에 볼륨감 있는 가슴을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에서는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다니엘라 세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대박”, “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역시 축구는 잘하고 봐야”, “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정말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이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